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는 마당로 306농4호에 자리잡고 있다.
관광시간:9:00-17:00(월요일 오전을 제외함),입장권은 20원.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는 1919년 “3.1”독립운동후 애국지사들이 상해에 설립한 항일 독립운동 본부이다,.처음으로 국호를 대한민국이라 하고 민주공화제를 선포하였다.이 는 엄격한 조직으로서 국무총리는 이승만이 담당하였고 이동녕이 의정원 의장겸 국무 위원을 담임하였다.이 조직하에 군무부 내무부 외무부 법무부 재무부 교통부 로동부 등 7개부와 “대한교민단”등 비밀조직이 있었고 김구선생이 경무총장을 담임하였다.각 부는 모두 프랑스 조계지안에 자리잡고 있었다.그들의 상해에서 주요한 활동은 홍구공원에서 윤봉길의사의 폭탄터친 사건과 이봉창 의사가 일본 천황에게 폭탄을 던 진 “사쿠라다문 의거”였다.
1919년4월 건립한 때부터 1932년5 월 항주로 옮길때까지 상해에서 전후 13년 동안이나 독립운동을 진행하여 왔다.
1992년9월21일 삼성물산의 자금의 출저로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옛 청사”제1차 공사가 완공되였고,1993년3월20일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옛 청사”의 제2차 수리 복구 공사가 완공되였고,1층은 회의실로,2층은 김구 선생의 사무실로,3층은 주요 인 사의 숙소로 정비되였고,3층의 작은 방은 전시실로 개설되어,대한민국임시정부가 상해에서 활동했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장소로 만들어졌다.
상하이 세계금융센터
2015년 6월 기준 중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로, 높이는 492m이다. 지하 3층·지상 101층 규모이며, 건축면적 1만 4,400㎡, 총면적 38만 1,600㎡에 이른다. 주로 사무공간과 호텔 등으로 사되는데, 7~77층은 사무실 공간이고, 79~93층은 5성급 호텔인 파크 하야트 상하이(Park Hyatt Shanghai)가 자리 잡고 있다. 지하 2~지하 1층 및 1~2층은 상업공간(각종 상점 및 레스토랑)이며, 4층에는 SWFC 포럼이 들어서 있다. 94층·97층·100층은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전망공간으로, 특히 높이 474m에 자리한 100층 전망대의 바닥은 유리로 되어 있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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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및 옛거리
예원은 명나라 관료였던 판윈돤(반윤단)이 부모를 위해 1559년에 착공해 18년만에 완성한 중국식 정원이며 주인이 몇 차례 바뀌다 아편전쟁으로 영국군에게 유물을 약탈당하고 태평천국군이 점거해 기지로 쓰이는 등 한때 페허가 되었다. 그러나 1956년 복구작업이 시작되면서 일반에 공개돼 상하이의 인기관광지로 자리매김했고 지금은 전 세계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동방명주
동방명주탑은 467m로 1991년 7월 30일에 착공하여.1994년 10월 1일에 완공하였다.
현재 128층의 상하이 타워가 632m로 상하이 내에서도 1위 자리를 내주었으며.101층의 492m의 상하이 세계금융센터가 그 다음을 따르고 동방명주탑은 세계에서는 다섯 번 째로 높은 타워이다. 동방명주의 내부에는 267m 높이의 회전하는 식당이 있으며이곳에는 전시 시설과 소규모 쇼핑센터도 포함되어 있다.또한 두 개의 큰 구 사이에 스페이스 호텔이라고 불리는 20개의 방이 있다. 그리고 상부 관찰 플랫폼에는 야외에 1.5인치 유리 플로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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