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각
상하이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수향마을
주가각은 송나라와 원나라 시대부터 유명한 마을로 갈리라고 불려졌습니다.
각리는 외곽.변두리 지역을 뜻합니다. 그래서 주가각의 뜻은 주씨가 모여 사는 변두리. 외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명나라 때인 16~17세기에는 수로를 활용하여 배를 이용한 상업이 번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주가각 안에 있는 3리길에 점포 천개가 있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 였디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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