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섬서성 서안 시내의 자은사에 있는 탑. 당대 652년, 현장이 인도에서 가져온 경상(經像)을 안치하기 위해서 창건된 것으로, 당초에는 5층이었는데, 측천무후 때 재건되어서 10층이 되었습니다.후에 병화로 파괴, 오대의 후당시대, 930~933년에 걸쳐서 수축되었습니다. 7층의 누각식, 방형의 전탑으로 전고 64m. 문미의 당대 선각화는 당시의 불전건축을 극명히 그린 귀중한 자료입니다. 문 옆에는 태종의 『대당삼장성교서』 및 고종의 『대당삼장성교서기』의 비가 있습니다.
섬서역사박물관---섬서역사박물관은 서안대연탑의 서북쪽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1991년6월20일부터 개관하였고 중국의 첫대형현대화국가급박물관입니다. 박물관토지면적은 65000평방미터이고 건축면적은 55600평방미터이고 문화재구역면적은 8000평방미터이고 전시청면적은 11000평방키터입니다. 박물관내문화유산물품은 370000여건이 되고 원고인류시대에 사용했던 간단한 석기부터 1840년전사회생활중에서 사용되였던 각종기물들까지 백만여년을 품고 있습니다. 문화유산물품은 수량도 많지만 품종도 많고 품질이 좋고 가치가 높습니다. 상주조대의 청동기, 한당조대의 금은기, 당조시대의 묘벽화까지 없는것이 없고 상급문화재들로 가득찼습니다.
비림---(Forest of Steles)은 제1차전국중점문물보호단체,국가1급박물관, 국가4A급관광구,전국18개특별한관관경관중 하나로 중국고대비석소장시간이 젤 빠르고 소장한 명비가 제일 많은 한족문화예술보물창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