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석 1일투어

  여행분류 | 1일투어
출발도시 | 상하이
출발시간 | 매일출발 가능
예약시간 | 5일전 예약 요망
출발인원 | 최소 6인출발
조 회 | 215
     
성인 가격¥550원w106,000

여행일정 소개

 

포함 사항

1.차량 
2.한국어가이드 
3.입장요 
4.식사1끼(40원/기준) 
불포함 사항 
여행자 보험 
기타 개인 비용
상세 일정표 
날짜 지역 교통편 시간 일정 및 관광지 식사
1일 무석 전용차량 0700
0700-0930 
1000-1300
1300-1330
1330-1430
1430
1500
1630
1700-1900
07:00 상해 출발 
상해-무석 영산대불로 이동 
영산대불(분수쇼.길상쇼.전동카포함)
중식후 
삼국성으로 이동 
삼국성 영화촬영기지 참관 
마상쇼 
태호 유람선 
상해로 이동
중식:현지식
석식:불포함
★본 일정은 여행사정에 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본 일정은 예정일정이므로 호텔이나 일정의 변경 가능성이 있읍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확정일정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6명이상 550원/인 
키 130이하 :  450원 
본상품은 기타분 같이 쪼인해서 가는 비용입니다. 
단독행사 신청시 50원/인  추가 발생됩니다 

소개

 영산대불 
타이후[太湖] 북쪽, 샤오링산[小灵山] 남쪽 기슭에 위치한 링산다포[灵山大佛]는 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으로 만든 불상이다(2015년 기준). 1994년에 만들기 시작해 1996년 말에 완성되었다. 불상이 79m, 연꽃 받침이 9m로, 총 높이는 88m이다. 불상을 받치는 좌대까지 포함하면 101.5m에 이르며, 무게는 700톤이다. 링산다포의 외관은 얼굴은 자애로운 미소를 짓고 오른손 시무애인(代表無无)은 고통을 달래주고 왼손 시여원인(施与愿印)은 즐거움을 준다는 불경여래삼십이형상(佛经如来三十二形相)의 기록에 따랐다. 대불 아래에는 길이 39.8m, 높이 7m인 링산성후이[灵山胜会]를 주제로 한 부조(浮雕)가 있는데, 불교 인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인근에는 대형 분수대인 구룡관욕(九龍灌浴), 금과 대리석으로 장식한 영산범궁(靈山梵宮), 오인단성(五印坛城) 등 명소가 있다.
2009년에 우시시빈후구링산다포경구[无锡市滨湖区灵山大佛景区]라는명칭으로 국가 5A급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삼국성 
우시 3국의 영화 시티는 독특한 기능과 매력으로 매년 수백, 수천 개의 촬영 팀이 이곳에서 1,000편 
이상의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하는 동시에 매년 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영화 제작의 신비를 탐구하고 
관광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관광지의 지속적인 변화와 좋은 서비스, 인지도가 나날이 향상됨에 따라 
이곳을 찾는 촬영팀과 관광객 수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업계에서 손꼽히며,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가장 성공적인 영화 기지로 인정받고 있다.

마상쇼


태호
타이후(태호, 중국어: 太湖, 병음: Tài Hú, 표준어: 타이후호)는 장강(長江) 삼각주 평원에 있는 중국 담수호 중의 하나이다. 장쑤성과 저장성의 경계에 있으며, 2,250km2의 면적과 평균 2m의 깊이를 가지고 있다.
규모면으로는 포양호(鄱阳湖)와 둥팅호(洞庭湖, 동정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호수이다. 타이후 안에는 몇 미터에서 몇 십 킬로미터에 이르는 약 90개의 섬이 있다.
타이후는 유명한 대운하와 연결되어 있으며, 소주하(苏州河)나 황푸강과 같은 강의 발원지이다. 최근 들어 타이후는 주변 지역의 급속한 공업화로 인해 공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옛 이름은 진택(震澤), 구구택(具區澤) 등이다.